『시니어 건강 백서 (통증편)』 14편입니다. 어르신과 보호자가 함께 읽기 좋게, 어려운 말은 풀어서 정리했어요.'담 걸렸다'는 그 뭉침, 사실 이름이 있어요혹시 자고 일어나니 목이 안 돌아가거나, 어깨 한쪽이 돌덩이처럼 뭉쳐서 "아이고 담 걸렸네" 하신 적 있으신가요? 나이가 들수록 이 뻐근함이 자주, 그리고 오래 가는 것 같아 걱정되실 거예요.결론부터 말하면, 우리가 흔히 '담'이라고 부르는 그 뭉침은 대부분 근막통증증후군이라는 이름을 가진 질환과 관련이 있어요. 서울아산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자료 모두 "흔히 담에 걸렸다고 말하는 질환"이라고 설명하고 있답니다. 이 글에서는 담의 정체부터, 섬유근육통과 뭐가 다른지, 언제 병원에 가야 하는지, 집에서 어떻게 관리하는지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