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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난청, 방치하면 치매 부른다 — 보청기와 청력 관리 완전 정리 (시리즈 10편)

이 글은 『시니어 건강 백서 — 한국인 시니어가 잘 걸리는 질병 10가지』 시리즈의 10편이자 마지막 편입니다.60대 이상 시니어 본인과 그 자녀·보호자를 위한 건강 정보 연재입니다."TV 소리가 작게 느껴진다면" —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가족이 "TV 소리 왜 이렇게 크냐"고 자꾸 핀잔을 주진 않으셨나요? 식당처럼 시끄러운 곳에서는 상대방 말을 따라가기가 점점 버거워지고, 전화 통화가 예전만큼 편하지 않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있으실 거예요. 그 불편함, 단순히 나이 드는 탓이라며 넘기고 계신 건 아닌지요.결론부터 말하면, 노인성 난청은 65세 이상 한국 어르신의 약 37.8%가 겪는 매우 흔한 감각신경 질환이에요(질병관리청). 그리고 이 글의 시리즈 6편에서 치매를 다뤘는데, 오늘 말씀드릴 난청은 교정 가..

질병 2026.06.22

전립선 비대증, 참지 마세요 — 60대 남성이 꼭 알아야 할 배뇨 건강 완전 정리

이 글은 『시니어 건강 백서 — 한국인 시니어가 잘 걸리는 질병 10가지』 시리즈의 9편입니다.60대 이상 시니어 본인과 그 자녀·보호자를 위한 건강 정보 연재입니다.혹시 화장실 가는 횟수가 부쩍 늘지는 않으셨나요?밤에 자다가 한두 번씩 화장실을 찾게 되고, 소변 줄기가 예전 같지 않아 힘을 줘야 나오는 느낌. 솔직히 "나이가 드니 그러려니" 하고 그냥 참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면, 그것이 가장 위험한 선택입니다.전립선 비대증은 치료 가능한 질환입니다. 방치하면 어느 날 갑자기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는 응급 상황이 올 수 있고, 방광과 신장 기능에도 영구적인 손상을 남길 수 있어요. 이 글에서는 전립선 비대증의 기본 상식부터 자가 증상 체크, 생활관리, 치료, 자주 묻는 질문..

질병 2026.06.22

대상포진, 50대부터 위험합니다 — 시니어가 꼭 알아야 할 증상·골든타임·예방접종 완전 정리

이 글은 『시니어 건강 백서 — 한국인 시니어가 잘 걸리는 질병 10가지』 시리즈의 8편입니다.60대 이상 시니어 본인과 그 자녀·보호자를 위한 건강 정보 연재입니다.등이나 옆구리에 이유 없이 따끔거린 적 있으신가요?"며칠째 한쪽 등이 찌릿찌릿한데, 별로 심하지 않으니 좀 있으면 낫겠지"라고 생각하신 적 있으신가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 '따끔거림'이 대상포진의 전구 증상일 수 있어요.대상포진은 한국에서 연간 약 75만 명(2023년 기준)이 진료를 받을 만큼 흔한 질병입니다. 그중 50·60대가 전체 환자의 절반에 가깝고, 나이가 들수록 걸릴 위험도, 걸렸을 때 겪는 고통도 훨씬 커져요. 이 글에서는 대상포진이 정확히 무엇인지, 어떤 증상으로 시작되는지, 왜 시니어에게 특히 위험한지, 그리고 72시간..

질병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