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건강 백서』 시즌2 31편입니다. 오늘은 두근거림보다 더 무서운, '아무 느낌 없이' 지나가는 심방세동과 그로 인한 뇌졸중 위험을 다뤄요.맥박, 한 번이라도 재보신 적 있으신가요가슴이 잠깐 두근거리다 말면 "나이 들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신 적 있으신가요. 솔직히 대부분은 병원까지 가진 않으시죠. 그런데 이 두근거림의 정체가 심방세동이라면, 아무 증상 없이 지나가는 순간에도 뇌졸중 위험은 조용히 커지고 있을 수 있어요.결론부터 말하면, 심방세동은 시니어에게 가장 흔한 부정맥이면서 뇌졸중 위험을 4~5배나 높이는 질환이에요. 그런데도 절반 가까이는 뚜렷한 증상 없이 지나가기 쉬워서, 조기에 발견하는 것 자체가 관리의 시작입니다. 오늘은 심방세동이 왜 시니어에게 흔한지, 무증상일 때 왜 더 위..